짧았던 San Francisco 일정... LA는 솔직히 전혀 도시다운 느낌이 안났다. 미국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곤했던 그런 미국의 대도시라는 느낌..
San Francisco에 가보니까 정말 입이 떠~억하고 벌어지더만..
일정이 좀 더 길었으면...하는 아쉬움이 남는 그런곳이었다.
San Francisco 시청건물과 그 앞에 있는 광장(?)
LA에서 San Francisco가는 중엔 날씨가 안좋았는데, 딱 도착하니까 정말 파란 하늘에 강열한 햇빛이 사진찍기에 너무 좋았다. 공기도 맑고...
사진이 작아서 잘 보일지 모르겠지만, 저 시청건물 외관에 금으로 치장이 되어 있는데 실제로 금이라고 한다. 다 합쳐서 4백만달라던가 4천만달라던가.. 잘 기억 안난다. ㅡㅡ;;
웅장하면서도 깨끗하고, 왠지 모르게 아늑한 분위기(광장 주변으로 큰 건물들이 둘러싸고 있어서 그런듯..)가 느껴지더라..
이건 광장 주변 돌아다니다가 찍은건데, 오른쪽에 저 건물이 박물관이라던가 미술관이라던가 그런데....
한국인이 주인이랬나 주인이었다가 기증했다고 했던가.... 이것도 잘 기억이... ㅡㅡ;;
암튼, 내가 갔을당시에 동양의 무슨 예술인가 무시긴가 관련된 전시를 하고 있었다.
들어가볼까 하다가 입장료가 비싸서 안들어갔었는데...음....
신기해서 찍었다. 시청바로 건너편이다. 시청이 있는곳이니 당연히 그곳은 도심의 중심 다운타운이다. 수십층되는 고층 빌딩들도 많고.. 그런데 그 한가운데 자리잡고 있는 놀이터!!
우리나라에선 상상도 못할 일... ㅋㅋㅋㅋ 땅값이 얼만데...
평일 오전이었는데, 애들 신나게 놀고 있더라...
이건 왜 찍었는지 모르겠다. ㅡㅡ;; 여기도 이제 막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시기라...
나무들마나 새로이 연녹색 잎들이 나오고 그러더라...
잔디 한가운데 뭔지 이름도 모를 꽃들도 피고...
이동네는 겨울에도 우리나라처럼 강추위가 없어서 잔디가 계속 녹색이다. 보기 좋더만....
그냥 길거리.... ㅡㅡ;;;
요기가 시청이랑 마주보고 있는 쪽의 도서관..
들어가볼까 하다가... 왠지 껄쩍지근해서 입구에서 안쪽에 살짝 들여다보기만 했다. ㅋㅋㅋ
오른쪽에 건물이 아까 위에도 있었던 그 박물관..
이건 왜 찍었냐면....
San Francisco의 전형적인 주택모양이다. 저런식으로 2층,3층 주택들이 비슷하면서도 각각의 특색과 개성을 살려서 줄지어 있는게 주택가모습이다.
이쁘더라~
존슨 파크!!
영화 The Rock에서 숀 코넬리가 요원들 따돌리고 오랫동안 못 만났던 딸을 만나던 씬이 있던 그 공원이다.
들어가보려고 했는데, 전체가 다 공사중이더라.. 쩝;;
할 수 없이 입구에서 이 사진찍고 끝!!
여긴 어딘지 이름은 모르겠고, 엄청 부자들이 사는 동네였는데....
그 앞으로 바다가 있고, 요트 정박장이 있고... 물론 그 동네 사람들 요트겠지.. ㅡㅡ;;
암튼... 거기 요트정박장에 살짝 가봤다가 찍은 사진..
여긴 San Francisco에서 LA로 돌아오는 길에 잠깐 들린 곳인데, 덴마크 전통 마을이란다..
관광객들 잠깐 들려서 구경하고 기념품 팔고 그러는 전형적인 곳.
엄니랑 누나만 신나게 이것저것 구경하고 사고.. ㅋㅋㅋ
요기는 San Francisco의 대표적인 볼거리, 금문교 Golden Gate Bridge 입구...
다음은 이 다리 사진들 위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