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브에서 한참을 뒤지다가 결국 못 찾고 짜증나서 걍 직접 영화 한 부분을 잘라서 업로드해버렸다. ㅡㅡ;;
오늘 소개할 유투브 동영상은 말이 필요없는 영화!!
70년대생, 조금 넉넉히 잡으면 60년대생까지 포함해서, 모든 남정네들의 로망~ 질풍노도의 10대/20대 시절 가슴 한쪽 구석을 후벼파버렸던 바로 그 영화~ 라붐(la boum)이 되시겠다..
80년작이고 2년후에 라붐2가 나왔지만, 솔직히 라붐2는 쳐주지도 않는다.
꼴랑 2년만에 주인공 빅(vic)역의 소피마르소가 폭풍 성장을 하는 바람에(물론 폭풍 성장이 나쁜건 아니다. 럭무럭무 자라거라~ 힛걸!!) 라붐에서 보여줬던 풋풋한 소녀의 이미지는 어디로 갔는지 몽땅 사라져버리고 라붐2에서는 얼굴은 변함없지만 어느새 글래머로 변한 몸땡이에 초딩6학년틱한 옷차림은 솔직히 별로 안어울린다. ㅡㅡ;
(라붐2의 마지막 장면..그니까 빅이 떠나는 남친을 잡으러 기차역에서 조낸 뛰는 장면이 있는데, 원래는 참 좋은건데 이상하게 민망스럽다. 이게 영화의 힘인가? ㅋㅋㅋ)
소피마르소가 66년생이니 라붐을 찍을때가 우리나이로 15세고 라붐2는 17세인데 정말 골족의 성장속도는 람보르기니틱하다. ㅡㅡ;;
암튼...각설하고..
내가 이 영화를 처음 본게 중딩때로 기억하니.. 아마도 90년이나 91년쯤일텐데... 만들어진지 10년이나 지나서 보게된게 왜 지금에 와서 이토록 아쉽기만한지...
길게 주절거릴 필요없다. 그냥 감상하자... 1분남짓하니 보고 또 보고 또또 보자~
Richard Sanderson - Re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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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outube.com/watch?v=RzujHs0sBdE&feature=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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